한국공항공사가 무안국제공항에
취항한 모든 항공사에 항공기 취급업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항공기 취급업은
항공기에 대한 급유와 항공 화물,
수화물 하역 등 지상 조업을
제공하는 것으로
지방공항은 수익성 문제로 이같은 지상조업이
원활하지 못해 신규 취항에도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한국공항공사는 무안공항에 조업 인력과
장비를 추가로 투입해 365일 24시간
지상조업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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