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남도 전통술로
광양 매실 막걸리가 선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광양 매실 막걸리가
2011년부터 5년 연속 남도 전통술
품평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고급 탁주 분야에서 인기가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양현승 기자 입력 2016-10-31 10:08:30 수정 2016-10-31 10:08:30 조회수 3
11월의 남도 전통술로
광양 매실 막걸리가 선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광양 매실 막걸리가
2011년부터 5년 연속 남도 전통술
품평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고급 탁주 분야에서 인기가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