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백련사는 내일(29) 오전 10시
제1회 차와 사찰음식 경연대회를 갖고,
사전 참가신청을 마친 30개 팀을 대상으로
전국 최고의 사찰음식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강진 백련사는
다산 정약용, 추사 김정희,
초의선사의 자취가 남은 전통사찰로,
'2016 사찰음식 전문 사찰'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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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하 기자 입력 2016-10-29 08:13:19 수정 2016-10-29 08:13:19 조회수 2
강진 백련사는 내일(29) 오전 10시
제1회 차와 사찰음식 경연대회를 갖고,
사전 참가신청을 마친 30개 팀을 대상으로
전국 최고의 사찰음식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강진 백련사는
다산 정약용, 추사 김정희,
초의선사의 자취가 남은 전통사찰로,
'2016 사찰음식 전문 사찰'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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