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최순실 게이트' 결자해지를
촉구했습니다.
박 비대위원장은
오늘 장흥에서 열린
전국 여성위원회 워크숍 강연에서
사실을 제일 잘 아는 대통령이
감동적인 자백으로 진실을 밝히고
우병우 민정수석과 문고리 3인방의 사표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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