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수중문화재 발굴 40년 특별전이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문화재청이 지난 1976년 신안선 발굴이후
25건의 현장조사를 통해 발견한 유물 가운데
대표적인 유물 천여점과 당시 발굴영상, 사진,
조사원들의 인터뷰 등을 볼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수중문화재 발굴 40년 특별전은
내년 1월 30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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