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철새가 돌아와 머무는 곳에
먹이를 남기는 사업을 추진합니다.
다음 달부터
순천만과 해남 고천암호 금호호 영암호
그리고 진도 군내호 등 3개 시군에
사업비 13억 4천만원을 들여
벼와 볏짚은 연말까지, 보리는 내년 3월까지
남겨 철새들이 겨울 지낼 수 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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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10-24 08:13:36 수정 2016-10-24 08:13:36 조회수 2
전라남도는 철새가 돌아와 머무는 곳에
먹이를 남기는 사업을 추진합니다.
다음 달부터
순천만과 해남 고천암호 금호호 영암호
그리고 진도 군내호 등 3개 시군에
사업비 13억 4천만원을 들여
벼와 볏짚은 연말까지, 보리는 내년 3월까지
남겨 철새들이 겨울 지낼 수 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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