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깊어지면서
광주·전남지역에서도
단풍이 차차 절정을 이룰 전망입니다.
민간 기상정보업체인 웨더아이에 따르면
지리산의 단풍 절정 시기는
지난해보다 4일 정도 늦은
오는 26일로 예상됩니다.
또, 광주 무등산은
오늘(23) 첫 단풍이 들기 시작해
다음 달 7일쯤
단풍이 절정을 보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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