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송공항에서 지주식으로 생산된 햇김이
올해 첫 출하됐습니다.
햇김은 곱창김으로 불리는 잇바디 돌김으로
33톤, 8천백만 원 상당이 첫 수매됐는데
120킬로그램 한 포대에 평균 29만 원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습니다.
지주식 신안 김은 지리적 표시 제17호로
등록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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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10-22 08:13:38 수정 2016-10-22 08:13:38 조회수 1
신안 송공항에서 지주식으로 생산된 햇김이
올해 첫 출하됐습니다.
햇김은 곱창김으로 불리는 잇바디 돌김으로
33톤, 8천백만 원 상당이 첫 수매됐는데
120킬로그램 한 포대에 평균 29만 원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습니다.
지주식 신안 김은 지리적 표시 제17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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