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 대통령 고향인 신안 하의도 뱃길이
늘어납니다.
남신안농협은 여객 237명, 소형차 43대를
실을 수 있는 차도선 2호를 새로 건조해
내일(22) 하의 웅곡항에서 취항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이로써 목포-하의도 뱃길은
차도선 2척과 쾌속선 1척 등 모두 3척의 배가 하루 6차례 왕복 운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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