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지역 극단 미암이 공연하는
창작 연극 '강강술래, 해남우수영 강강술래'가
내일(21) 해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오릅니다.
강강술래 연극은
1965년 중요무형문화재 8호로 지정된
강강술래에 담긴 역사와
민초들의 삶의 이야기를 전문 댄서와 래퍼 등이 참여해 현대적 감각으로 재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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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하 기자 입력 2016-10-20 21:08:32 수정 2016-10-20 21:08:32 조회수 1
해남지역 극단 미암이 공연하는
창작 연극 '강강술래, 해남우수영 강강술래'가
내일(21) 해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오릅니다.
강강술래 연극은
1965년 중요무형문화재 8호로 지정된
강강술래에 담긴 역사와
민초들의 삶의 이야기를 전문 댄서와 래퍼 등이 참여해 현대적 감각으로 재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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