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란 명칭이 만들어진지
천 년이 되는 2018년 10월 18일에 앞서,
광주, 전라남북도가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합니다.
3개 시도는 오늘(19) 광주에서 정책협의회를
열고 전라도 천 년 정사 편찬과
천년 문화유산 복원,
이미지 개선 홍보물 제작 등 11개
공동사업을 확정했습니다.
또 서해안철도 건설 공동대응, 호남권
관광벨트구축 등의 지역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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