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제23회 남도음식문화 큰잔치가
오는 21일부터 사흘 동안 담양 죽녹원과
전남도립대 일원에서 열립니다.

◀ＥＮＤ▶
◀ＶＣＲ▶
전라남도는 지난해 12개에서 올해 27개로
체험행사를 2배 이상 확대했고,
다문화 가족이 참여해 아시아 6개국
음식을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했습니다.

진도문화예술제가 내일(20)
진도향토문화회관 일원에서 시작돼
닷새 동안 학생 종합예술제와
한중일 작가교류전, 씻김굿과 다시래기 발표,
남도민요 경창대회 등 다채로운
공연예술행사를 선보입니다.
특히 21일 오후엔 한.중.일 몽고가
참여하는 국제 상장례 페스티벌 공연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전라남도는 내일(21일)부터 충남 아산시에서
열리는 제3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스물세 개 종목에 참가해
지난해보다 두 단계 오른 12위 성적을 거둔다는
목표입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최근 일본 도쿄에서 열린 '고향이 집' 준공식에 참석해
공생원과 고하도 목화재배단지,
해상케이블카 등 목포 관광명소들을 알리고
일본 이타바시와 목포시가 복지와
의료산업 분야에서 상생하는 우호관계를
맺기로 했습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