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1일 폐막할 예정인
장흥 국제통합의학박람회가 중반을
넘어서면서 재방문객 증가세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박람회 조직위원회는
특히 홍채를 통해 질병을 진단하는
체험장에 관람객이 몰리고,
기관사회 단체 등의 방문객들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직위원회는 짧게는 4~5일,
길게는 1~2주 간격으로
초청 의료기관이 바뀌는 점이 홍보되면서
전남지역 주민들의 재방문이 두드러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