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이 돼온 목포 시민의 날
변경여부가 다음 달 최종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목포시는
오늘 목포 정명찾기 용역 최종보고회를 갖고
목포시민의 날 변경 문제와 관련해
전문가 토론회와 시민공청회, 여론조사 등을
거쳐 다음 달 최종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목포 정명찾기 용역사가
시민 25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68%가 목포시민의 날이 언제인지 모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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