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제3대 전남복지재단 대표이사에
신안 비금 출신인 곽대석 씨를 임명했습니다.
신임 곽 대표이사는
그동안 기업과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쌓아온
사회공헌의 경험을 살려
복지재원 마련과 지역 내 복지자원과의
연계 등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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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16-10-10 18:08:54 수정 2016-10-10 18:08:54 조회수 1
전라남도는
제3대 전남복지재단 대표이사에
신안 비금 출신인 곽대석 씨를 임명했습니다.
신임 곽 대표이사는
그동안 기업과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쌓아온
사회공헌의 경험을 살려
복지재원 마련과 지역 내 복지자원과의
연계 등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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