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 재난관리기금 확보율이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황영철 새누리당 의원이
국민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시도별 재난관리기금
적립 현황에 따르면,
광주시는 기준액 969억7천3백만원 가운데
40%인 390억2천6백만원을 확보해
확보율이 전국에서 두번째로 낮았습니다.
전남은 기준액 508억6천7백만원의
99.5%를 확보해 광주시와 대조를 이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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