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8호 태풍 차바로 인해
전남에서는 농작물 쓰러짐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전남에서는 완도의 709헥타르 면적에서
벼 쓰러짐 피해가 발생했고, 신안과
고흥, 장흥 등 10개 시군, 천3백97
헥타르의 논과 밭, 과수원에서 피해가
났습니다.
전라남도는 육군과 공군, 경찰청,
자원봉사자들을 피해 현장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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