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경찰청은
지난 추석 전후 33일 동안
유해 수산식품 특별단속을 실시해
무허가 수산식품 제조업체 등 35건을
적발해 37명을 입건했습니다.
이번 단속에서는
전복장 등 제품을 판매하면서
특정질병에 효능이 있는 것처럼
허위 광고하거나 무허가로 '톳'을 이용한
가공식품을 제조해 유통시킨 업자 등이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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