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개막 나흘째인 광주 충장축제에서는
별빛 야간 거리페스티벌 등의 행사가 진행되고 있는데 폐막인일 내일 저녁에는
문화전당 앞 특설무대에서
인기가수들이 출연하는 공연이 예정돼 있습니다

한편, 이달 말까지 열리는 '무등울림' 행사도
동구 운림동 일대에서 주민과 상인들 참여 속에 축제를 이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