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영암 F1 경기장을 활용한
자동차 튜닝밸리 육성에 힘을 쏟고 있는 가운데 영암군이 첫 튜닝기업을 유치했습니다.
오늘 영암군과 투자협약을 맺은
경기도 소재 주식회사 모헤닉 게라지스는
중고차 갤로퍼를 수제차로 재생산하는 회사로
삼호읍에 38억 원을 투자해
연간 백 대의 차량을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다음 달에 착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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