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12시 5분쯤
목포시 양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자체 진화됐지만 43살 신 모 씨가
팔과 다리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신 씨가 남편과 술을 마시고
다투다 홧김에 주방에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신 씨의 치료가 끝나는대로 입건해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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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6-09-29 18:09:22 수정 2016-09-29 18:09:22 조회수 1
오늘 새벽 12시 5분쯤
목포시 양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자체 진화됐지만 43살 신 모 씨가
팔과 다리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신 씨가 남편과 술을 마시고
다투다 홧김에 주방에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신 씨의 치료가 끝나는대로 입건해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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