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대부분 지자체가
장애인콜택시 법정대수를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전남에 100대의 장애인콜택시가 운행되고
있는데 여수시 등 4개 지자체만
장애인콜택시 법정대수를 준수하고 있을뿐
대부분 지자체가 법정대수를 지키지 않았고
영암군과 보성군 등은 장애인콜택시가
한 대도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장애인콜택시 요금도
진도군, 해남군은 2km당 1,500원,
목포시는 3km당 1,000원,
강진군과 신안군은 무료로,
지자체별로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