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 오전 4시쯤
영암군 삼호읍의 한 폐기물처리업체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진화됐지만
필리핀 국적 노동자 41살 C씨가
온몸에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비닐 폐기물을 녹이는 작업장에서
불꽃이 용해로에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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