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서초등학교 6학년 12살 김한빈 양이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최한
한식조리기능사 시험에서 최종 합격했습니다.
한식조리기능사는 합격률이 30%에 미치지 못할 정도로 어려워 특히 초등학생 합격은
드문 경우로 꼽힙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입력 2016-09-21 08:14:50 수정 2016-09-21 08:14:50 조회수 0
해남 서초등학교 6학년 12살 김한빈 양이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최한
한식조리기능사 시험에서 최종 합격했습니다.
한식조리기능사는 합격률이 30%에 미치지 못할 정도로 어려워 특히 초등학생 합격은
드문 경우로 꼽힙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