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무화과 축제가 오는 23일부터 사흘 동안
전남농업박물관 일원에서 개막됩니다.
'꽃을 품은 무화과의 맛과 멋'이란 주제로
열리는 올해 무화과축제는
개막 축하공연과 무화과 가요제,
시식*직판행사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마련됩니다.
영암군은 무화과를 경제작물로 재배한
국내 첫 시배지로 전국 무화과 생산량의 6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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