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대만과 베트남 관광객들이 무안공항을 통해
입국해 도내 관광지를 방문합니다.
베트남 관광객과 대만 관광객 400여 명은
내일(13)부터 15일까지 전세기를 타고
무안공항을 통해 입국해
함평 양서,파충류생태공원과
순천만국가정원 등을 둘러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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