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 지 33년된 목포 용해2단지 아파트의
재건축사업이 본격 시작됩니다.
목포시는 390세대 규모의 용해 2단지와
어린이공원 등 모두 5만9천 제곱미터를
정비구역으로 지정하고,
25층 이하 공동주택 천70세대 규모의
정비계획안을 마련해 다음 달 전남도에
승인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용해 2단지 정비계획이 승인되면
주민들이 조합을 설립하는 등
본격적인 재건축 절차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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