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지역에 오는 2천20년까지
국도 217㎞가 건설됩니다.
국토교통부가 확정한
제4차 국도 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2020년까지
총 1조9천232억원을 들여
호남지역에 21건, 217km의 도로를 건설합니다.
전남지역에는
압해읍 신장리에서 복용리 구간과
담양-곡성간 도로 공사 등 14건이
선형개선 구간에 포함돼
확포장 사업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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