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성장촉진지역 개발사업의 하나로
공모한 지역 수요 맞춤지원 사업에
완도와 진도군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완도군의 '갈꽃섬 전복 오감학교 조성사업'은
폐교를 리모델링해 전복 체험장 등
6차 산업화를 추진하는 것이며,
진도군의 서*화*창 풍경길 만들기 사업은
글씨와 그림,소리를 주제로 한 테마길을
만들게 됩니다.
국토부는 이들 사업에 3년 동안
각각 18억 원과 15억7천만 원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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