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해제면 금산간척지 인근
강에서 어제부터 숭어떼가 죽은 채 떠올라
무안군이 현재까지 4톤 가량을
수거해 환경종합관리센터에
매몰처리했습니다.
무안군은 최근 폭염 속에 수위가
1미터 가량 낮아지면서 용존 산소량이
부족해져 숭어가 떼죽음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가리기위해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에 조사를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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