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검색

완도에서 50대 뱀에 물려 해경 긴급이송

김진선 기자 입력 2016-08-25 18:10:18 수정 2016-08-25 18:10:18 조회수 1


오늘(25) 오전 4시 20분쯤
완도군 노화도에 사는 57살 강 모 씨가
자신의 마당에서 뱀에 발을 물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을 투입해
한 시간여 만에 강 씨를 해남에 있는
종합병원으로 이송했으며, 강 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