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과학원 남해수산연구소가 오는 25일,
조석간만의 차가 적은 소조기에 맞춰
완도 전복 집단 폐사 해역에서 추가
조사를 실시합니다.
완도군은 지난 주 268개 어가에서 2천5백만
마리의 전복이 폐사했다는 집계 이후 주춤했던
피해 신고가 어제(22)부터 또다시 증가하는데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END▶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