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수목원은
국내 최초로 인공재배에 성공한
참바늘버섯 재배 원천기술을
전남의 청년기업인 토마루영농조합법인에
이전해 생산을 시작합니다.
완도수목원은
산림청으로부터 4억여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참바늘버섯 재배 원천기술을 연구했으며
그 결과 신품종을 개발하고 인공재배기술과
항당뇨 등 4건의 특허를 출원,등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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