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는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목포항의 바닷물 수위가 5미터를 넘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피해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목포시는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배수펌프장 등을 점검하는 한편,
침수 경계지역인 해안저지대에는
주정차를 금지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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