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이 지난 15일까지 운영한
엑스포공원 물놀이장에 6만6천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달 9일 개장한 물놀이장은
38일 간의 운영기간 동안 모두 6만6천129명이 다녀가 입장료 등 직접 수익 5억6천만 원을
거뒀습니다.
지난 2010년 개장한 함평엑스포 물놀이장은
개장 첫해 만2천 명을 시작으로
해마다 입장객 수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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