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3일부터 11월 말까지
영암 현대삼호중공업 앞 해상에서
가을철 갈치낚시터가 개장됩니다.
현대삼호중공업 앞 해상은 당초
항만구역으로 갈치낚시가 금지된 구역이였으나
인근 기관단체와 협의로 지난해부터
일부 수면이 갈치낚시터로 개방했습니다.
지난해에는 7천3백여 명의 낚시객들이
이 곳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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