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의 대표 특산품들이 잇따라
홍콩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정남진 장흥농협은 최근
표고버섯 5톤과 무산김, 매실 등
36만 달러 상당의 지역 특산품을
홍콩에 선적했습니다.
농협 측은 표고버섯의 경우 홍콩과
일본 시장에 수출량을 늘리고 있으며
앞으로 키조개와 김치 등도 수출하기위해
바이어와 협의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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