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최초로 동일함정 정장 출신
부부가 탄생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해군3함대는
지난 2012년 참수리-311호 20대 정장이었던
김재호 소령의 부인인 임지혜 소령이
최근 25대 정장으로 부임했다며,
해군 최초로 동일함정의 정장 출신
부부가 탄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해사 61기 동기생으로
지난 2011년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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