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 오후 3시 50분쯤
목포시 상동 평화광장 인근 해상에서
23살 김 모 씨가 바다에 빠져 표류하다
119구조대에 구조됐습니다.
김 씨는 자신이 조종하던
무선 모터보트가 바다에 빠지자
보트를 건지기 위해 튜브를 착용하고
들어갔다 힘이 빠지면서 표류했으며,
건강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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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6-08-02 21:10:48 수정 2016-08-02 21:10:48 조회수 1
오늘(2) 오후 3시 50분쯤
목포시 상동 평화광장 인근 해상에서
23살 김 모 씨가 바다에 빠져 표류하다
119구조대에 구조됐습니다.
김 씨는 자신이 조종하던
무선 모터보트가 바다에 빠지자
보트를 건지기 위해 튜브를 착용하고
들어갔다 힘이 빠지면서 표류했으며,
건강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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