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이 CCTV 사각지대인
주요 관광지 화장실에 비상벨을 설치해
시범 운영에 들어갑니다.
공중 화장실 비상벨은
사물 인터넷을 활용한 것으로 비명 소리나
폭행.구타소리 등 비상 상황을 감지하면
경찰서 상황실과 인근 지구대원 스마트폰으로 경보가 울려 신속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돼 있습니다.
강진군은 청자축제장과 마량놀토 수산시장,
가우도 등 주요 관광지 5곳에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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