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8월의 전통술로 남도탁주의
'정고집 옛날 생동동주'를 선정했습니다.

'정고집 옛날 생동동주'는
옛날 방식 그대로 국내산 쌀을 저온발효,
저온 후숙성함으로써 효모를 최대한 살려
쌀알이 오래 남아 있고
낮은 칼로리에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또 지난 2011년 정부가 인증하는
술 품질인증을 받았고
2012년 남도 전통술 품평회에서 생막걸리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