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5일 개막하는 리우올림픽에
전남에서는 17명의 선수가 참가해 금빛 사냥에
나섭니다.
한국 남자 배드민턴 간판인 이용대 선수가
남자복식에서 금메달을 노리고
영암출신 김세영 선수도 골프 여자단체전에
참가해 메달에 도전합니다.
또 목포시청 하키팀 김현지, 이유리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돼 리우올림픽에 출전하고
무안출신 여자핸드볼 김온아 선수도
'우생순' 신화 재연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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