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지사는 국립바둑박물관을
영암에 세우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 영암읍사무소에서
도민과의 대화를 갖고
국립바둑박물관을 영암에 짓고 그 안에
조훈현 이세돌 김인 등의 지역출신
국수들의 전시실을 갖추면 좋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 지사는 조선산업 고용위기 대책으로
소형선박해상테스트기반과
공동진수장을 하나로 묶어 구축하는 방안을
기재부와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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