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흑산도와 진도 등의 해역에서
노무라입깃해파리 유입이 늘고 있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전남 연안의 노무라입깃해파리의 출현률은
지난달 23일 3%에서 지난 7일 12%대까지
올랐고, 완도와 진도 근해와 장흥 득량만
연안에서는 보름달 물해파리도 출현하고
있습니다.
◀END▶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양현승 기자 입력 2016-07-12 08:16:42 수정 2016-07-12 08:16:42 조회수 2
신안군 흑산도와 진도 등의 해역에서
노무라입깃해파리 유입이 늘고 있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전남 연안의 노무라입깃해파리의 출현률은
지난달 23일 3%에서 지난 7일 12%대까지
올랐고, 완도와 진도 근해와 장흥 득량만
연안에서는 보름달 물해파리도 출현하고
있습니다.
◀END▶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