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직거래 '꾸러미 사업'이
생산자와 소비자 상생모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무안지역 여성농업인 단체로 구성된
'언니네 텃밭 무안공동체' 등
도내 19개 꾸러미 운영 조직은
무농약으로 농사를 지은 제철 농산물을
매주 한차례 전국 회원들에게 공급해
안정적 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낙연 전남지사는
꾸러미 사업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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