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에 지난해보다 20일 일찍
열대야가 발생했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어젯밤부터 오늘 오전까지 무안지역
최저기온이 26점1도, 목포와 영암은 25도를
기록해 열대야 현상을 보였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하루 최저기온이
25도 안팎을 보이는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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