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이
오늘(1) 개장해 다음 달 21일까지 52일 동안
피서객을 맞습니다.
완도군은 올해 명사십리 해수욕장 인근에
오토캠핑장을 마련하고 화장실과 샤워장 등
편의 시설을 보강했습니다.
기아자동차와 금호타이어 임직원 등
7천여 명이 명사십리 해수욕장에서 하계휴가를
보내기로 하는 등 관광객 유치활동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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