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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응급환자 원격 협진 체제 확대

양현승 기자 입력 2016-07-01 21:12:00 수정 2016-07-01 21:12:00 조회수 0


농어촌 병원 응급실과 대도시 병원을
원격으로 연결한 응급환자 진료가 확대됩니다.

목포한국병원뿐이었던 전남의 권역응급
의료센터는 순천 성가롤로 병원이 추가됐고,
강진의료원 등 3곳만 참여했던
원격 협진 체제에도 진도한국병원, 무안병원,
목포시의료원 등 15곳이 신규 참여합니다.

이들 농어촌 병원들은 CT와 진료기록 등을
응급의료센터 전문의와 원격으로 실시간
연결해 자문을 받아 진료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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