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이 보리 대체작목으로
쌀귀리를 집중 육성합니다.
강진지역의 올해 쌀귀리 재배면적이
490여 헥타르로 4년 전보다 5배 가량 늘었으며 올해 수확한 6백여 톤은 잡곡 유통업체와
전량 계약 재배를 통해
보리보다 1점8배 높은 가격에 수매됐습니다.
강진군은 내년부터 쌀귀리 명품화사업에
국비 30억 원을 투자해 쌀귀리 특구로
육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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