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번식우 가격이 천만 원이 넘는
경매가를 기록했습니다.
오늘 오전 함평 우시장 번식우 경매장에서
숫송아지와 묶여 함께 경매에 나온
암소 한마리 가격이 천49만 원을 기록해
지난해 시세보다 백만 원 가량 상승했습니다.
또 앞으로 한우 가격의 전망치가 되는
생후 7개월령 숫송아지 가격은
지난 5월 기준 394만2천 원으로 1년전보다 45.6%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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